이탈하는 MZ세대를 잡기 위해 네이버(035420)가 ‘오픈톡’ 플랫폼을 만들었다. 스포츠 경기를 함께 보며 채팅할 수 있고, 가고 싶은 여행지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곳이다. 카카오톡의 ‘오픈 채팅’ 서비스와 경쟁도 예상된다. 1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기존에 제공하던 연예, 스포츠, 여행 등 대화형 서비스를 한데 모아 ‘네이버톡’을 오픈했다. 현재는 모바일앱을 통해 베타 버전으로 우선 제공하고 있다. 이달 중 PC 홈 화면 우측 상단에도 네이버톡 버튼을 추가할 예정이다. 기존 검색으로 이용할 수 있던 서비스를 ‘네이버톡’이라는 플랫폼으로 간편화했다. 핸드폰 번호가 저장되어 있다면 카카오톡처럼 지인과 대화도 나눌 수 있다. 네이버가 오픈 채팅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다. 최근 MZ세대에서는 네이버보다 구글, 유튜브 등 글로벌 빅테크 점유율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상황이다. 닐슨코리아클릭 집계 결과 지난 5월 네이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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