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가 US여자오픈에서 올해 메이저대회 두 번째 홀인원에 성공했다. 전인지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US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작성했다. 전인지가 8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홀컵으로 굴러들어갔다. 올해 메이저대회 두 번째 홀인원이다. 지난 4월 셰브론 챔피언십 당시 3라운드 17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작성했다. 전인지는 셰브론 챔피언십 때 해당 홀에서 처음 홀인원에 성공해 100만 달러를 받았고, 이를 휴스턴 지역 유소녀 골프 발전 기금으로 기부했다. 한편 전인지는 홀인원에도 이날 3타를 잃어 공동 27위(6오버파 294타)로 대회를 마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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