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새로 출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Threads)’가 출시 닷새 만에 가입자 1억명을 돌파하면서 유통업계도 발빠르게 계정을 개설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레드는 지난 6일 출시 이후 이틀 만에 7000만명이 가입, 닷새 만에 가입자가 1억명에 육박했다. 그동안 SNS들이 가입자 1억명을 확보하는 데 걸린 시간에 비하면 가히 ‘신드롬’이라고 불릴 만한 속도다. 인스타그램이 가입자가 1억 명을 돌파하는데 2년 반이 걸렸고, 유튜브는 2년 10개월, 틱톡도 9개월이 소요된 바 있다. 스레드는 아직 한국에서는 일부 정치인들이 사용을 시작했을 뿐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유통 업계에서 활발한 인스타그램 SNS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재계 대표 인플루언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도 아직 스레드에 공식 계정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정 부회장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워 수가 이미 80만명
[ 출처: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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