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불티나게 팔린다”…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 역대 최대 전망

백화점·대형마트가 설 연휴를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불황 속 높은 할인률은 물론 업체들의 대대적인 마케팅, 소비자들의 구매 트렌드 변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대형마트 업계는 올해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 물량을 지난해보다 크게 늘렸다. 현대백화점(069960)은 구이용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30% 가량 늘렸고, 이마트(139480)도 조선호텔과 함께 개발한 프리미엄 축산 세트 ‘조선호텔 선물세트’의 준비 물량을 20%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설 선물세트의 사전예약 판매 물량을 지난해보다 10% 늘렸고 신세계백화점도 지난해보다 약 25% 늘렸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이 올해 설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크게 늘린 이유는 본판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사전예약 판매 방식이 보편화 된 트렌드가 반영됐다. 또한 올해 설 연휴가 4일에 달해 귀향·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의 사전예약 구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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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