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통화정책을 여전히 긴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쪽으로 기울었다고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라파엘 보스틱 총재가 밝혔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 2%를 여전히 웃도는 상황에서 긴축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자신의 소신이라고 말했다. 보스틱 총재는 이날 애틀랜타 로타리 클럽과의 오찬 행사에서 “나는 당연히 긴축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리 인하를 시작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을 연준의 목표치인 2%로 되돌리기 위해 우리가 정말, 정말 거기에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제 전반적 리스크가 물가상승과 고용성장 둔화로 인한 리스크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그는 인정했다. 그러나 연준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더 올려 현저하게 높은 실업률이라는 희생이 생길 수 있는 시점에 가까워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는 지적했다. 보스틱 총재는 “그럴 가능성의 위험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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