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남3구 2만가구 분양 쏟아진다…재건축·재개발 역대 최다

올해 서울 강남3구(강남·송파·서초)에 약 2만가구 새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올해 전국의 정비사업 분양 예정 물량은 14만7000가구로 역대 최다 수준으로 쏟아질 전망이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분양계획 아파트는 전국 총 14만7185가구로 조사를 시작한 2000년 이후 최다 물량으로 집계됐다. 가장 실적이 저조했던 2010년 2만7221가구에 비하면 5배 이상 많은 수치다. 수도권 정비사업 물량은 지방(5만8323가구)보다 많은 8만8862가구가 계획됐는데, 절반 정도가 서울(4만5359가구)에서 풀린다. 특히 강남3구에서만 16곳, 1만8792가구가 선보일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분양가가 상향 평준화된 상황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단지들이 공급되면서 청약수요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다만 잠실래미안아이파크, 래미안원펜타스 등 8개 단지, 6847가구가 2023년에서 넘어온 물량이 최근 분양 지연이 보편화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급 시점을 확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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