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아이폰15 프로·프로맥스 최고 공시지원금을 22만9000원에서 45만원으로 올렸다. 앞서 SK텔레콤도 두 모델 지원금을 올린 바 있다. 두 이동통신사가 이달 공시지원금을 올린 건 지난해 10월 제품 출시 후 처음이다. 특히 전작(아이폰14 시리즈)의 경우 출시 후 8개월 만에 공시지원금을 올렸던 걸 비교하면 약 4개월 더 빠르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러한 지원금 인상에 대해 이달 말 출시 예고된 삼성전자 갤럭시 S24 시리즈를 향한 견제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 아이폰15 프로·프로맥스 공시지원금 구간을 8만7000~22만9000원에서 25만9000~45만원으로 변경했다. 최저 공시지원금은 5만원 이하 요금제(5G 슬림+ 등)에 적용되며 최고 지원금은 8만원대 요금제(5G 프리미어 에센셜 등)부터 반영된다. 최고 지원금이 적용되면 출고가 169만4000원인 프로 256GB 모델 실구매가는 117만6500원으로 떨어진다. 공시지원금 45만원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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