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7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3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2700억 원 모집에 767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하나금융지주는 4.2~4.8%의 금리를 제시해 4.4%에 모집물량을 채웠다.23일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인 하나금융지주는 최대 4000억 원의 증액 발행을 확정했다.하나금융지주는 2005년 12월 하나은행을 주축으로 출범한 금융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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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