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작년 성장률 25년만에 日에 뒤져…日 GDP 세계 4위로 추락

지난해 일본 경제 성장률이 1.9%를 기록하면서 25년 만에 한국의 성장률을 앞질렀다. ‘슈퍼 엔저’ 효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기업의 수출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반면 엔화 가치가 낮아진 탓에 달러로 환산한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독일에 밀려 세계 4위로 떨어졌다. 일본 내각부는 15일 “지난해 일본의 실질 GDP 성장률이 1.9%”라고 발표했다. 일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듬해인 2021년(2.6%)부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다. 이는 지난달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한국의 실질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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