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PGA 토너먼트 대회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15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다. 제네시스는 대회 운영을 위해 차량 220대를 지원한다. 올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가 선정한 ‘시그니처 대회’로 격상됨에 따라 출전권을 확보한 72명의 선수들이 경합을 펼치게 됐다. 시그니처 대회는 PGA 투어의 총 39개 대회 중 2024년 새롭게 지정한 8개 대회를 칭한다. 제한된 인원만이 출전, 대회 총상금 규모와 페덱스컵 포인트가 일반 대회보다 월등하다.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맥길로이, 4위 빅토르 호블란, 5위 잰더 쇼플리를 포함해 세계 20위권 선수 중 18명이 참가한다.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도 선수로 참가해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 선수로는 시즌 개막전이자 첫 번째 시그니처 대회였던 더 센트리에서 4위에 올랐던 안병훈을 비롯해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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