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fun)’하게 돌아온 아메리칸 머슬… 포드 7세대 ‘머스탱’ 국내 상륙

머슬카의 대명사 포드 머스탱이 운전재미를 강조한 ‘펀(Fun) 드라이브 머신’으로 돌아왔다. 특유의 마초적인 디자인과 고배기량 엔진을 유지하면서 실내는 첨단 디지털 장치로 가득 채웠다. 여기에 과거 유압식 핸드 브레이크(사이드 브레이크)를 연상시키는 레버 방식 전자식 드리프트 브레이크와 D컷 스티어링 휠, 4가지 배기사운드 설정 기능, 차에 탑승하지 않고 V8 자연흡기 엔진의 배기음을 들을 수 있는 리모트 레브 등 운전재미를 위한 특별사양이 추가됐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코리아)는 15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아이벡스(IVEX)스튜디오에서 7세대로 거듭난 ‘신형 머스탱’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올해 머스탱은 60주년을 맞았다. 1964년 1세대 출시 이후 생산 중단 없이 60여 년간 홀로 머슬카 명맥을 이어간 모델이기도 하다. 다른 머슬카로는 쉐보레 카마로(GM)와 닷지 챌린저(스텔란티스)가 있는데 머스탱과 달리 카마로와 챌린저는 중간에 단종 됐다가 2000년대에 부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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