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배터리 인력난 없다” 대졸 전공자 年167만명… 韓은 7만명

《韓, 학사 육성도 中에 밀려167만 대 7만. 중국과 한국의 배터리 관련 학과 인력 배출 규모 차이다. 중국은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기업, 대학이 하나가 돼 ‘인해전술’로 지원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20년부터 정책적으로 배터리 학과를 주요 대학 30여 곳에 설치해 중장기 인재 양성에 나섰다. 올해 5년째를 맞아 졸업생들이 대거 배출될 예정이다. 이들은 기업 연구개발(R&D) 인재로 유입되거나 대학원으로 진학해 석박사 고급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고부가가치 배터리로 중국과 기술 격차를 벌려 왔던 한국 산업계에는 인재 부족으로 빨간불이 켜졌다. 앞으로 수년 내 한국 배터리의 기술 우위가 뒤집힐 수 있다는 우려도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국 현지 기업, 대학, 협회를 직접 찾아 어떻게 배터리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7일 중국 저장(浙江)성 타이저우(台州)시에 있는 배터리 소재 기업 용타이(永太)테크놀로지 생산기지. 연구소에선 직원들이

Powered by WPeMatico



[ 출처: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