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피스 시장, 최악은 끝났다”…상업용 부동산 관련주 급등[딥다이브]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이로써 이틀 전 ‘물가 쇼크’로 급락했던 걸 만회했는데요. S&P500은 0.58% 상승해 또다시 사상 최고치(5029.73)를 기록했고요. 다우지수는 +0.91%, 나스닥지수는 +0.3%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아침에 나온 1월 소매판매는 예상보다 더 나쁜 0.8% 감소를 기록했는데요. 이 소식이 주식시장엔 오히려 호재로 통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경기가 좀 꺾이는 신호가 나타난다면 연준이 금리 인하 카드를 꺼낼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앞서 13일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주식시장이 심하게 요동쳤었는데요. 이제 와선 그게 너무 과잉반응이었다고 보고 되돌림이 나타나는 겁니다. B릴리 웰스 매니지먼트의 아트 호간 최고시장전략가는 CNBC에 이렇게 설명했죠. “적당히 높은 CPI에 시장은 엄청난 반응을 보였고, 그중 일부를 되돌리기 위해 남은 주를 보낼 겁니다.”이날 증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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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