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까지 반도체 공장이 하나도 없었지만 이제 8개가 생깁니다. ”데이비드 로젠버그 인디애나주 상무장관은 3일(현지시간) 동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2022년부터 우리는 역사적 변화를 겪고 있다. 반도체 생태계가 꽃피는 등 첨단 제조업의 허브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통화는 SK하이닉스가 인디애나주에 5조2000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AI) 칩 생산기지를 건설한다고 밝힌 투자 협약식 직후 이뤄졌다.로젠버그 장관이 언급한 2022년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칩스법’에 서명한 해다. 칩스법은 520억 달러(70조 원) 규모의 보조금으로 아시아에 몰려 있는 첨단 반도체 생산 기지를 미국으로 가져오고 미국내 혁신 연구를 지원하겠다는 취지의 법이다. 이날 투자 협약식에는 치스법을 직접 쓴 인디애나주 토드 영 상원의원도 참석해 “칩스법은 인디애나주가 질주할 수 있는 문을 열었고, SK하이닉스와 같은 기업들이 우리의 첨단 기술 미래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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