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신형 모델3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했다. SUV 모델Y(RWD)에 이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장착된 중국 생산 모델3를 도입해 가격을 크게 낮췄다. 하위트림 가격은 국내 전기차 구매 국고보조금 전액지원 기준(5500만 원 미만)을 충족한다. 테슬라코리아는 4일 업그레이드를 거친 ‘모델3’에 대한 국내 주문계약 접수를 시작했다. 예상 인도 시기는 1~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먼저 판매되는 트림은 후륜구동(RWD) 기본형(스탠다드레인지)과 롱레인지 듀얼모터 사륜구동(AWD) 모델이다. 고성능 버전인 모델3 루디크로스(미정)는 아직 주문받지 않는다. 가격은 스탠다드가 5199만 원, 롱레인지는 5999만 원부터 시작한다. 두 모델 모두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된다. 스탠다드 후륜구동(RWD) 트림은 모델Y RWD와 마찬가지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탑재된다. LFP 배터리를 사용하면서 중국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해당 가격대를 맞출 수 있었다.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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