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의 봄’이 다시 찾아왔다. 삼성전자(005930)가 1분기 ‘영업이익 6조6000억 원’의 깜짝 실적을 냈다. 업황 회복 후 반등을 시작한 주력 사업 반도체(DS)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DS 부문 실적 상승세는 올해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연간 영업이익 30조 원대 회복 전망도 점점 힘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4년 1분기(1~3월) 잠정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1.25% 오른 6조6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1분기 만에 넘어섰다. 애초 시장 전망치를 1조4000억 원 이상 웃돈 ‘어닝 서프라이즈’이기도 하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을 5조1811억 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1분기 매출액은 71조 원으로 지난해 대비 11.37% 늘었다. 5개 분기 만에 ‘분기 매출 70조 원대’를 회복했다. 삼성전자 1분기 깜짝 실적의 최대 공신은 역시 반도체다. 시장에서는 DS 부문이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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