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31?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 둘째 날에도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김세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로즈 장, 에인절 인(이상 미국),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LPGA 투어 통산 12승을 기록한 김세영은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아직 우승이 없다. 올 시즌에는 총 5개 LPGA 대회에 출전했는데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기록한 3위가 최고 성적이다. 전날 6타를 줄이며 대회 단독 선두에 올랐던 김세영은 이날 샷이 흔들렸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세영은 12번홀과 15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17번홀(파3)과 18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했지만 더 이상 반등은 없었다. 김세영은 3번홀(파4)과 5번홀(파3)에서
Powered by WPeMatico
[ 출처: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