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상화폐, 주식 등 20대의 경제활동 영역이 확대되면서 개인회생 신청이 지속해서 늘고 있다. 5일 서울회생법원이 내놓은 ‘개인회생·개인파산 사건 통계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 건수는 30대가 5893건(30.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5514건(28.5%), 50대 3493건(18.0%), 29세 이하 3278건(16.9%), 60세 이상 1201건(6.2%) 순이었다. ◇개인회생 30대, 개인파산 60세 이상 “가장 많아” 개인회생은 지급불능 상태에 있는 사람이 일정한 소득을 얻고 있을 경우 3~5년간 일정 금액을 갚으면 채무를 면제받는 제도다. 개인파산은 채무자가 자기 재산으로 모든 채무를 변제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진 경우 채무 정리를 위해 파산신청을 하는 것을 말한다. 소득이 없거나 가용소득이 없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회생과 차이가 있다. 전 연령대 가운데 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점차 상승 추세를 보인다. 2021년 상반기 20대 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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