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일본 외환보유 1조2906억$·91억$↑…“미국채 평가 상승”

2024년 3월 말 시점 일본 외환보유액은 1조2906억 달러(약 1745조9240억원)를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5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재무성이 이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외환보유액이 2월 말보다 91억 달러, 0.7% 늘었다고 전했다. 2023년 12월 이래 3개월 만에 외화보유액이 증가했다. 미국 장기금리 하락으로 보유하는 미국채 시가 평가액이 올라갔다. 외환보유 가운데 외국채권 등 ‘증권’은 9948억 달러로 전월 말보다 52억 달러 늘어났다. 재무성에 따르면 2월 말 4.25% 정도이던 미국 10년채 금리가 3월 말에는 4.20% 수준으로 약간 떨어졌다. 금 시세 상승으로 보유하는 금의 평가액도 높아졌다. 3월 말 금 시세는 1온스당 2214달러 정도로 2월 말에 비해 8% 가량 뛰어올랐다. 반면 유로의 달러에 대한 환율이 하락함에 따라 보유하는 유로 자산의 달러 환산액은 줄었다. 2023년 3월 말과 비교하면 외환보유액은 335억 달러, 2.7% 증대했다. 전년

Powered by WPeMatico



[ 출처: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