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나스닥 2.05%↓, S&P500은 5000선 붕괴

19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주요 기술주 급락과 불안정한 중동 정세 영향 등으로 혼조 마감했다. 마켓워치와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11.02포인트(0.56%) 상승한 3만7986.40에 장을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3.89포인트(약 0.88%) 하락한 4967.23이었고, 나스닥은 319.49포인트(2.05%) 하락해 1만5282.01에 마감했다. 이날 나스닥 급락 배경에는 주요 기술주 하락이 있었다. 엔비디아 주가가 장중 2.05% 하락했고, 사이버트럭 리콜 소식이 전해진 테슬라 주가도 1.92% 떨어졌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를 비롯해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로 불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 메타플랫폼 주가가 이날 일제히 하락했다. 메타플랫폼 주가는 이날 4.13%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호실적을 보고했지만, 넷플릭스 주가는 이날 하루 동안 무려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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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동아일보 경제 뉴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