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에스파·라이즈 등장…아이돌게임 이번엔 성공할까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유명 아이돌 멤버가 캐릭터로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 출시에 나서고 있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SM엔터테인먼트(SM) 소속 아이돌 그룹들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SM 게임 스테이션(가제)’을 하반기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6일 SM과 IP(지식재산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및 서비스를 담당하며, 메타보라는 게임 개발을,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이돌 그룹의 IP를 제공한다. SM 게임 스테이션은 이용자가 SM 아티스트의 매니저가 되어, 미니게임으로 재해석된 스케줄 활동을 진행하고 디지털 포토카드를 수집할 수 있는 모바일 컬렉션 게임이다. SM 소속 아이돌의 실제 외형 및 활동 착장을 담은 포토카드가 특징이며, 멤버별 특색을 담은 파츠로 카드를 꾸밀 수 있다. SM 소속 아티스트는 에스파, 라이즈 등 4·5세대 인기 아이돌 그룹을 비롯해 NCT 드림, 슈퍼주니어, 보아, 태연, 레드벨벳 등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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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동아일보 경제 뉴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