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하 ‘울진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후로 국가산단 조성 사업 시행자 선정, 상생협약 체결, 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 기본협약 체결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그 결과 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을 발표하여 울진군은 6개의 입주 희망 대기업(롯데케미칼, GS건설, GS에너지, 삼성E&A, 효성중공업, BHI)과 입주협약을 체결했고 5월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진군은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하면 향후 10기의 원전을 보유하게 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다 원전 보유’ 지역으로서 지난 40년 동안 국가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원자력산업을 적극 지향해 왔으며, 이번 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원자력수소산업 또한 적극 유치함으로써 향후 국가경제 및 지역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산업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울진 국가산단에는 국내 수소 관련 앵커기업을 비롯해 소부장 제조업체와 연구시설 등이 집적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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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동아일보 경제 뉴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