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린트리큐르, 첫 팝업스토어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

글린트증류소가 명인의 손길로 탄생한 ‘글린트리큐르’를 선보이기 위해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오는 19일까지 첫 팝업스토어를 연다. 글린트리큐르는 국내산 쌀과 천연 딸기를 주원료로 사용해 깊고 진한 딸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주류 제품이다. 취향에 따라 글린트 원액으로 즐기거나, 칵테일 원료로 사용하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K-POP 아티스트 선미가 모델로 함께한다. 선미는 지난 10일 사진 촬영, 사인회를 진행했다. 글린트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이번 팝업스토어 이후에도 많은 고객들과 꾸준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일 100병 한정으로 선미 싸인이 새겨진 글린트 선미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글린트는 알코올 도수 15%, 용량 750ml로 제공된다.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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