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연예 - 한땀한땀 새긴 여인의 자수…미술관에 입성하다 한땀한땀 새긴 여인의 자수…미술관에 입성하다 페이스북 트위터 핀트레스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한국 근현대 자수전’나혜석의 조카인 나사균은 일본에 건너가 고모와 같은 여자미술전문학교에 입학했다. 회화가 아닌 자수를 전공한 그는 졸업후 경성여자상업학교에.. Powered by WPeMatico [ 출처: 매일경제 : 문화/연예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