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혼조에도 다우는 상승, 종가 기준으로도 4만 돌파

미증시가 혼조 마감했으나 다우는 상승, 종가 기준으로도 4만포인트를 돌파했다. 전일 다우는 장중 4만을 돌파했으나 마감가는 4만을 밑돌았다. 그러나 이날은 종가 기준으로도 4만을 돌파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34%, S&P500은 0.12% 각각 상승했다. 그러나 나스닥은 0.07% 하락했다. 나스닥만 소폭 하락하고 다른 지수는 모두 상승한 것. 이날 다우는 전거래일보다 0.34% 상승한 4만3.59포인트로 장을 마감, 마감가 기준으로도 결국 4만을 돌파했다.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월마트가 1% 이상 상승하며 다우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로써 다우는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미셸 보먼 연준 이사는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한 연설에서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데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며 “향후 금리 인상을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를 꺾지는 못했다. 시장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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