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오픈AI는 개발자 콘퍼런스 ‘오픈AI 데브데이(devday)’에서 GPT-4 터보(Turbo), GPT스토어(Store)를 발표하며 후발 주자 구글을 다시금 멀찌감치 따돌렸다. 이를 두고 글로벌 정보기술(IT)업계에선 오픈AI가 다른 경쟁자의 기술 추격을 가로막는 해자(垓字)를 쌓았다는 평가마저 나왔다. 오픈AI는 사업 측면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MS)와 각별한 파트너십을 자랑하는 등 탄탄한 협업체제를 구축했다. 지난해 말 이후 오픈AI는 거의 매달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며 AI 맹주로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월 인공지능(AI) 동영상 생성 서비스 소라(Sora)와 대화 내용 메모리 기능을 발표했고, 5월에는 애플 아이폰용 챗GPT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놓았다.오픈AI는 5월 13일(이하 현지 시간) ‘업데이트 행사’에서 새로운 AI 모델 ‘GPT-4o’를 발표해 또다시 ‘넘사벽’ 기술력을 증명해보였다.카메라로 얼굴 보고 인간 감정 파악신형 AI 모델 이름에서 o는 옴
Powered by WPeMatico
[ 출처: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