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디저트류 전반에 대한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올해도 카드사와 여러 조사기관은 연 15조 원대의 디저트 시장이 더 확대될 것이라는 일치된 의견을 내놓았다. 디저트의 인기가 계속되는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격 대비 다채로운 디자인을 뽐내는 디저트가 가심비를 충족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맥주도 마찬가지다. 디저트 시장의 급성장은 맥주 시장의 트렌드까지도 파고들었다. 2023년 맥주 시장은 3조 7천억 원으로 추정된다. 올해도 고물가, 고환율로 소비가 위축돼 맥주 시장의 전망 역시 밝지만은 않다고 전문가들은 예견하고 있지만 편의점 주류 매대의 화려한 라인업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시대부터 혼밥, 혼술이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보다 맛있는 맥주와 맛있는 하이볼 출시가 줄을 잇는다. 편의점 주류 매대를 들여다보면 맥주와 디저트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는 기분이 든다. 특히 이곳이 주류 코너인지 과일 주스 코너인 지 헛갈릴 정도. 라들러같은 전통적인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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