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생산현장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한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스마트플랜트를 도입한데 이어 보다 진화된 스마트플랜트2.0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울산콤플렉스(CLX)에서 공정운전과 설비관리, 안전·보건·환경(SHE) 등 분야에 AI와 DT를 적용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플랜트2.0 주요 과제는 공정 자동 운전 프로그램과 공정 자동 제어 고도화, 설비 고장예측 솔루션, 울산CLX 통합 안전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연간 100억 원 이상 비용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자체 구축한 스마트플랜트2.0 솔루션은 지식(IP)자산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로 확장한다는 복안이다. AI·DT 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안전성↑국내 최초의 스마트플랜트, ‘AI/DT’ 더해져 생산성∙안전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스마트플랜트는 일반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와 개념이 조금 다르다. 석유·화학 산업 특성을 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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