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기준 외국인들이 보유한 국내 주택의 55% 중국인 소유로 나타났다. 중국인 보유 주택은 1년 새 13% 이상 증가했다.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에 따르면 2023년 말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9만1453채로 집계됐다. 전년 말의 8만3512채보다 7941채(9.5%) 늘어났다. 중국인 보유분은 2022년 말 4만4889채에서 지난해 말 5만328채로 5439채(13.1%) 증가했다. 1년 간 외국인 주택 증가분 중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68.5%에 달했다. 외국인 전체 주택에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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