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린거 아냐…새 삶 위해” 최화정, 27년 진행 ‘파워타임’ 막방

방송인 최화정이 27년 6개월간 맡았던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떠나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지난 2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마지막 방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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