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5월까지 농식품 누적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6% 오른 39억6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수출 증가율은 최근 3개월간 3.6%, 6.3%, 7.6% 등 증가폭을 키우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식품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 5월 누적 수출액 중 신선식품은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한 6억1600만 달러, 가공식품은 9.5% 증가한 33억44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라면, 과자류, 음료, 쌀가공식품, 김치 등 수출주력품목 중심으로 수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라면 4억8600만 달러(+36.2%), 과자 2억9100만 달러(+12.6%), 김치 7000만 달러(+6.4%) 등이다. 가장 많이 수출된 품목은 라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의 경우 연초류가 가장 높은 수출액을 올렸지만 올해 들어 라면 수출이 늘어나면서 제 1의 수출품목이 됐다. 라면의 5월 한 달간 수출액은 1억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에서 우
Powered by WPeMatico
[ 출처: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