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식품·외식업계에서 일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4일 밝혔다. 한 총리는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 백브리핑에서 물가 문제를 언급하며 “특히 외식을 많이 하시는데 외식업계의 물가가 항상 불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식자재 불안이 하나의 요인이고, 또 하나는 인건비의 상승”이라며 “외식업계에 대해 필요한 경우 외국인 근로자를 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지금은 상당히 제한적”이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식품·외식업계에서 일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그는 다만 “여론도 조금 더 타진해 봐야 한다”며 “외식업계 코스트(비용)를 줄일 수 있다면 줄일 수 있는 조치를 해야 옳다. 그러나 그러한 조치를 했을 때 고용 가능성 있는 분들이 (취업이) 어려워지지 않냐는 걱정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그럼에도 “(식품·외식업계에) 엄청 인력 부족이 있다고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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