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성장률 1.3%…수출·건설투자 회복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1.3% 성장했다. 2021년 4분기(1.4%) 이후 최고치로 8분기째 이어지던 분기 ‘0%대’ 성장률을 깼다. 수출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민간소비와 건설투자를 중심으로 내수도 반등했다. 전체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모든 소득을 합한 실질 국민총소득(GNI)는 2.4%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해 1분기 실질 GDP 잠정치는 1.3% 증가했다. 지난 4월 발표된 속보치와 동일하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5.8%로 나타났다. 속보치 추계시 반영하지 못한 통계를 추가한 결과 민간소비(-0.1%포인트), 설비투자(-1.2%포인트) 등은 낮아진 반면, 건설투자(+0.7%포인트), 수출(+0.9%포인트) 등은 상향됐다. GDP는 2022년 4분기 -0.4%를 기록해 2년 6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1분기 0.3%로 반등했다. 이어 2분기와 3분기 각각 0.6%씩 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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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