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에 이직 활발했지만…3명 중 1명은 월급 깎였다

‘엔데믹’이 본격화되면서 2022년 직장인들의 이직이 평소보다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터를 옮긴 직장인 3명 중 1명은 임금이 줄었고,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동한 직장인은 10명 중 1명 수준에 그쳤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22년 일자리 이동 통계 결과’에 따르면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22년 일자리 이동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1년과 비교해 2022년 직장을 옮긴 이동자는 415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19만7000명(5.0%) 증가했다. 특히 2022년 일자리를 이동한 근로자의 65.1%가 임금이 증가했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 임금이 증가한 이직 근로자는 2.7%포인트(p) 증가했다. 반면 임금이 감소한 일자리 이동 비율은 34.0%로 나타났다. 10명 중 3명은 월급이 깎인 채 일터를 옮겼다는 뜻이다. 다만 임금이 감소한 일자리 이동 비율은 전년보다 2.5%p 줄었다. 12월을 기준으로 작성되는 ‘일자리 이동 통계’는 사회보험, 국세자료 등 일자리 행정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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