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자 3명 중 1명 임금 하락…나이 들수록 감소비율 ↑

지난 2022년 직장을 옮긴 월급쟁이 3명 중 1명은 임금을 낮춰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임금을 낮춰 이동한 비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22년 일자리이동통계’를 보면 2021년과 비교해 일자리를 옮긴 임금근로자의 65.1%는 임금이 올랐고, 34%는 임금이 낮아졌다. 성별로 보면 임금 증가 이동은 남자 64.2%, 여자 66.4%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임금 증가 이동은 29세 이하에서 70%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68.4%), 40대(64.7%), 50대(61.1%), 60대 이상(59.1%) 순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임금 증가 이동 비율이 낮아졌다. 임금이 증가한 근로자의 이동 전후 임금 차이는 ‘25만 원 미만’ 임금 증가가 17.3%로 가장 높았으며, 50만~100만 원 미만 15.4%, 25만~50만 원 미만 12.8% 순으로 집계됐다. 임금이 감소한 경우에는 25만 원 미만이 10.8%로 가장 많았고, 50만~100만 원 미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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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