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60년 국가채무비율 수치의 축소 왜곡은 전혀 없었다”며 최근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홍 전 부총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채무비율 전망의 축소 조작,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사실도 아니다”라며 “2020년 발표 당시 장관으로서 재정여건, 예산편성 프로세스, 국가채무 수준, 국제적 대외관계 등을 모두 감안해 최선의 판단을 하려 했다”고 밝혔다.앞서 4일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가 2020년 장기재정전망을 발표하면서 2060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예상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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