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액면 분할 D-1, 시총 3조달러 돌파 직후 실시…효과는?

엔비디아의 주식 액면 분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엔비디아는 7일(현지시간) 장 마감 직후 10대1 액면 분할을 단행한다. 지난 5일 엔비디아는 5% 이상 급등, 시총 3조달러를 돌파했다. 이로써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3번째로 ‘시총 3조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시총 3조달러 돌파 직후 액면 분할을 실시하는 것이다. ◇ 10대1 액면 분할 : 엔비디아는 7일 장 마감 직후 기존의 주주에게 9주를 추가로 배포한다. 가격은 7일 마감 가격의 10분의 1이 될 전망이다.6일 마감가가 1209달러이니 120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거래는 다음 주 월요일인 10일부터 시작된다. 일단 주식 액면 분할은 주가에 호재다. 주식 가격이 내려가기 때문에 더 많은 투자자들이 엔비디아 주식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수요를 촉진한다. 수요가 촉진되면 거래가 늘면서 주가는 보통 상승한다. ◇ 액면 분할 후 평균 25% 상승 : 블룸버그통신은 지난주 액면분할을 한 주식은 1년 후 평

Powered by WPeMatico



[ 출처: 동아닷컴 : 동아일보 경제 뉴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