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3개월 연속 4000건을 넘기며 시장에 쌓여있던 급매물이 해소되고 있다.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체 매매가격은 보합(0.00%) 움직임이 계속됐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도 별다른 가격 변동이 없었고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보합(0.00%)이다. 수개월째 상승과 하락 사이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는 국면이다.다만 올해 3월부터 석 달 연속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월 4000건을 돌파하며 2021년 8월 이후 월간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팀 수석연구원은 “아직 서울 아파트 장기 평균 거래량 수준(약 월 5000~6000건)에는 못 미친다”며 “최근 1~2년 사이 거래 절벽 상황이었던 만큼 쌓여 있는 매물 소화 과정에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수도권 전세시장은 작년 7월 이후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금주에는 보합(0.00%) 수준에서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다. 서울과 경기·인천, 신도시 모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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